[생활이야기] 우리집 원두 스타벅스 원두.. 좋음..(내돈 후기)

 

커피를 좋아해서 집에서 커피를 자주 해먹습니다.

깔아놓은 커피 말고 로스팅한 원두를 사서

직접 갈아서 먹지요..

 

하루에 몇잔씩 먹었다가.. 건강검진때 의사 선생님에게 하루에 1~2잔 먹으라고 엄청 혼났다느..........

 

 

아무튼 커피를 좋아해서 집에서 먹을려고 하는데 원두가 없네요...

이제 즐겨하는 곳에 주문하여 받은 원두.

아참.. 이것은 제돈 주고 산 주저리 이야기 입니다.

 

스타벅스 원두 커피 블랙퍼스트 카페베로나 홀빈 으로 매번 주문하여 먹고 있습니다.

뭐... 최근 로스팅된것으로 된 인터넷 쇼핑에도 많은데..가격도 비싸요..

돈만 많으면 그것 사먹겠지만..

 

예전에 사먹어도 봤는데 커피에 대해서는 그렇게 전문가가 아니다보니..

특히한 타입빼고는 별차이가 안느껴져서...

 

루왁커피는 비싸서 그런지 맛나데요... 얻어먹었지만...

 

 

주저리가 심하네요.

 

결론은 저렴한 커피원두는 농도, 향, 맛 등에서 차이는 눈감고 먹어봤는데 차이는 거의 안나더라구요

 

예를 들어 실제로 사이다, 콜라 눈가리고 드셔보시길.. 맛에 차이를 느낄수 있을지..

 

제의견의 차이입니다.

 

그래서 전 스타벅스 원두 커피 블랙퍼스트 카페베로나 홀빈 으로 저렴한 원두 대량으로

쟁겨먹고 있습니다..

 

 

 

스타벅스 원두 커피 블랙퍼스트 카페베로나 홀빈은

중량 1.13kg으로 넉넉한 원두 입니다.

스타벅스 커피를 좋아해서.. 스타벅스 원두를 산것이 정답일수 잇지만 저렴한 가격은 무시못해요..

원두는 콜롬비아 이렇것이 아니고 다양한 나라의 남미쪽 원두를 사용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싼가봐요..

그래도 나름 선별하여 넣는다고 하니 그말을 믿어야겠지요..

스타벅스 원두중에서는 나름 부드러운 타입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나름 짙은 색상의 로스팅한 원두 개봉할당시에 꼼꼼하게 보아요..

윤기는 그렇게 없지만 매번 가성비대비 상당히 좋은 제품으로 먹습니다.